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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하윤이는 어린이집갈때 울었으나, 나는 이제 약간 자유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..ㅋㅋ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.. 1년만에 만끽하는 자유시간이 너무 황홀하고 달콤하기도 했다. 오늘은 집에와서 짜증도 덜내고 보채기도 덜하는 듯 했다. 그리고, 어린입을 간 이후로 옹알이가 급격히 늘어가는 게 느껴진다. 그래도 역시 자다가 깨서 1시간씩 운다..ㅠ.ㅠ ![]() 하윤이는 아침에 나랑 헤어질때는 울지만, 어린이집 봉고 카시트에 앉자마자 울음을 그쳤다. 마음이 덜 아팠다. 집에온 이후에도 즐거워 보였고, 밤에 깨서 1시간씩 울던게..없어졌다.. 더군다나, 걸음마가 눈에띄게 늘어가고..얼굴표정변화, 감정의 표현 등이 다양해진듯 느껴졌다. ![]() 오늘은 헤어질때도 울지 않았다..장한 하윤이. 어제까지는 4시간씩 어린이집에 있었는데, 오늘은 종일반으로 있었다. 어린이집에서도 한번도 울지 않았단다..기특한 하윤이.. 집에와서도 즐겁게 놀다가 잠들었다..대견한 하윤이.. 하윤이의 어린이집 하윤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. 물론 하윤이가 잘 적응한것도 있겠지만, 어린이집도 중요한 요인인 듯 하다. 넓은 공간, 햇살이 밝게들고, 총 아동수가 12명정도의 소규모 어린이집이라.. 오히려 어린이집이라는 시스템에 처음 적응하기는 더 좋은 듯 느껴졌다. 매일매일 써서 보내주시는 육아수첩을 읽고 하윤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이 요즘 우리부부의 색다른 하루 일과가 되었다. 하윤이의 밥 먹은 양, 대변횟수, 어떤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는지 등등 하윤이와 다른 아기들이 잠자는 시간에 이렇게 적어서 보내주신다. 참 든든하고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 마음이 참 편안해진다. 규모도 작고, 사설어린이집이라 신뢰성 부분에서 걱정도 되었고, 산꼭대기에 있어서 교통이 안좋은 점들이 있었지만.. 무엇보다 아이들을 자상스레 돌봐주는 곳 같아서 다행이다. 다른 어린이집도 이렇게 정성들여 써주나...? 동네 구립 몇군데는 이렇지 않던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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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자.. 너 생일이 11월 맞..by ahnkee at 11/18 마루하자 잘보고갑니다 by 이성환 at 11/12 금전적 문제에... 저도.. by 쑥쓰러운 at 10/27 주변에 애가 초등학생 .. by fontgirl at 10/22 그렇죠..ㅠ.ㅠ 현재의.. by fontgirl at 10/22 그런데 여기서 애가 더 큰.. by manim at 10/20 아내도 동일한 생각을 하.. by hkmade at 10/20 다시 일을 하시게 되셨군.. by fontgirl at 10/14 폰트걸님.. 그동안 잘 .. by 쑥쓰러운 at 10/13 앗...저도...그런부분.. by fontgirl at 10/02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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